켄싱턴 궁전 Kensington Palace

켄싱턴 궁전은 런던 켄싱턴 가든스 한가운데 자리한 왕실 거처로, 17세기부터 영국 왕실의 역사를 품어 왔습니다. 1689년 윌리엄 3세와 메리 2세가 원래 노팅엄 하우스라 불리던 건물을 매입하고, 명건축가 크리스토퍼 렌에게 증축을 맡겼습니다. 천식을 앓던 윌리엄 3세가 템스 강변 화이트홀 궁전의 습한 안개를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약 70년간 켄싱턴 궁전은 군주들이 가장 사랑하는 거처가 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이곳에서 태어나 자랐고,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마지막 세월을 보낸 곳도 바로 여기입니다. 오늘날 궁전의 국빈실은 독립 자선단체 '역사적 왕궁재단'의 운영 아래 일반에 공개되어 있으며, 지금도 여러 왕실 가족이 궁전 안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방마다, 계단마다 담장 너머 왕실의 은밀한 이야기가 깃들어 있습니다.

영국 · 15 안에 숨은 작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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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숨은 작은 볼거리

자주 묻는 질문

켄싱턴 궁전 안에서 볼 만한 작은 볼거리는?

왕과 왕비의 국빈실, 1번 및 1A번 아파트먼트, 1A번 아파트먼트 등 총 15곳. 모두 출처와 다국어 가이드를 갖춰 현장에서 읽고 들을 수 있습니다.

켄싱턴 궁전 가이드는 유료인가요?

처음 5곳은 무료, 나머지 10곳은 일회성 구매로 해제됩니다(구독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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