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대성당 Cologne Cathedral

쾰른 대성당은 성 베드로를 수호성인으로 모시는 세계 최고(最高) 고딕 양식 교회 중 하나로, 두 개의 첨탑이 157.22미터 높이까지 솟아 있습니다. 이 대성당의 출발점은 신앙이 아니라 하나의 유물이었습니다. 1248년 착공 당시, 이 건물은 동방박사 세 명의 성해(聖骸)를 안치하기 위한 '돌로 만든 성물함'으로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쾰른은 중세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순례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560년 공사가 중단된 채 미완성 상태로 약 300년간 서 있다가, 19세기에 들어 독일 민족의 상징으로 재조명되면서 중세 원래 도면에 따라 공사가 재개되었고, 1880년에 비로소 완공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폭격으로 폐허가 된 도시 한복판에서 거의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기적'으로 여겨졌으며, 1996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하나, 소성당 하나, 종(鐘) 하나마다 아무도 자세히 들려주지 않았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창건
1248
건축가
Andreas von Everdingen, Arnold Wolff
건축 양식
Gothic architecture

독일 · 34 안에 숨은 작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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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숨은 작은 볼거리

자주 묻는 질문

쾰른 대성당 안에서 볼 만한 작은 볼거리는?

대성당 보물관, 리히터 창(窓), 대성당 파이프 오르간 군(群) 등 총 34곳. 모두 출처와 다국어 가이드를 갖춰 현장에서 읽고 들을 수 있습니다.

쾰른 대성당 가이드는 유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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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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