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타이샤 Izumo Taisha

이즈모타이샤(出雲大社)는 시마네현 이즈모시에 자리한 유서 깊은 신사로, 주신은 오쿠니누시노미코토(大國主大神)입니다. 일본 신화에서 오쿠니누시는 나라를 양도하는 조건으로 '굵고 깊은 기둥에 천 개의 치기(千木)가 하늘을 찌르는 궁전'을 지어달라고 요청하며 물러났고, 바로 그 궁이 이즈모타이샤의 시작입니다. 이즈모국(出雲國)의 으뜸 신사인 이치노미야로, 메이지 시대에는 '대사(大社)'라는 칭호를 유일하게 허가받은 신사였습니다. 음력 10월에는 전국 팔백만의 신들이 이곳에 모여 인연을 의논한다는 전설이 있어, 이 달을 이즈모에서는 '가미아리즈키(神在月, 신이 있는 달)'라 부릅니다. 세 겹의 담 안쪽 깊숙이 자리한 본전과 그 주변의 부속 신사들, 그리고 경내에서 출토된 고대 거대 기둥에는 정전보다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숨어 있습니다.

일본 · 54 안에 숨은 작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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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숨은 작은 볼거리

자주 묻는 질문

이즈모타이샤 안에서 볼 만한 작은 볼거리는?

이즈모타이샤 경내 유적, 이노치누시샤 (가미무스비이노치누시노카미샤), 오카미오키사키신사 등 총 54곳. 모두 출처와 다국어 가이드를 갖춰 현장에서 읽고 들을 수 있습니다.

이즈모타이샤 가이드는 유료인가요?

처음 5곳은 무료, 나머지 49곳은 일회성 구매로 해제됩니다(구독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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